[쥐띠] 주위사람 중에 미혼인 사람이 있으면 오늘 당신은 그 사람에게 사랑의 전령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개업종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오늘은 다른 날보다 성과가 좋은 날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이익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니, 만남을 소중히 여겨라.
[소띠] 외출할 일이 생기면 오전 중에 다녀오는 게 유리하다. 산모는 출산이 예상된다. 학습 중인 사람은 다른 유혹에 빠지지 말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라. 새로운 일을 하게 될 기회가 오겠지만, 아직은 때가 이르니 기다리는 마음으로 양보하라. 바둑 한 수로 미래를 담보 할 수는 없다.
[호랑이띠] 유달리 풍족한 재물운이 사방에서 왕성하게 솟고 있으니 하는 일마다 이익이 많겠다. 재운이 있어 재물을 얻을 수는 있지만 사소한 이익에 집착하면 잃는 것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가 멀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조만간 그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토끼띠]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니 현실에 소홀해지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겠구나. 일을 벌이지 않는 게 좋겠다. 의를 밝히고자 한다면 먼저 독서를 해야 유리 하겠다. 오늘은 독서하기에 좋은 날이다. 가장은 자식들과의 대화에서 권위의식을 내려 놓는 게 좋다.
[용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기존에 있던 대인관계를 잃을 수 있다. 한번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 언행일치를 드러내라. 인생에서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일이다. 절친한 친구의 장점만 눈에 보이니 부러운 일이다. 그렇다고 편승하는 것은 인이 아니다.
[뱀띠] 재산 증식의 기회가 있다. 매매나 계약에 있어서 약간의 이익만 있으면 진행하는 게 유리하다. 자기가 생각한 이상으로 훗날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경쟁자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하루의 손익에는 마이너스 일 수는 있어도 일년의 손익에서는 이익이 된다.
[말띠] 단기적인 매매 이익이나 금전적 이익이 생길 수 있다. 자금은 가급적 지출하지 말고 저축하여 나중에 있을 지출을 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성인의 생각은 멀리 있으나 우자의 생각은 코 앞에 있다. 작게 이기지 말고 크게 이기는 게 유익하다.
[양띠] 만약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면 길하나,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계획은 당신을 쉽게 지치게 한다. 허영심이나 자존심 때문에 허세를 부리면 될 일도 안 된다. 항상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더라도 얼마든지 존중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함이 옳다.
[원숭이띠] 되도록 원행은 삼가 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뿐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의 귀인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 시작과 같은 마무리가 힘드니 고생스럽더라도 마지막까지 인내심을 버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깔끔히 마무리 하라. 인내를 가지고 자기계발에 힘을 쓸 시기이다.
[닭띠] 되도록 원행은 삼가 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뿐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의 귀인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 시작과 같은 마무리가 힘드니 고생스럽더라도 마지막까지 인내심을 버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깔끔히 마무리 하라.
[개띠]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일들의 성과가 눈앞에 까지 왔다. 중요한 시기이다. 힘들었기에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인지 인내를 가지고 좀 더 공들일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어느 것도 괜찮다.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처음에 계획했던 마음이다.
[돼지띠] 지금은 당신 스스로 상대방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아는 지혜가 현명함이 필요하다. 괜한 자존심으로 큰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현재의 일을 위해서 상대방에게 머리를 숙일 수도 있는 것이다. 훗날 상대방이 당신의 관대함에 머리를 숙일 것이다. 결정은 신중 하고 빨리 하는 것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core_dax/222350554265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출입 기자
댓글
|
많이 본 기사
|
편집인 : 박 준ㅣ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6로 21, 5층 511호 D01(마곡동, 이너매스마곡1차)
전화번호 ☎ 070-7101-7878ㅣ청소년보호책임자 : 박 준| 제보 e-mail : korean_today@naver.com
코리안투데이는 이메일주소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관련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 2013 - 2024 The Korean Toda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