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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 우리들의 영웅이 되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물에 빠져 마지막 호흡을 하고 있는 심정의 시민의 외침
 
송태경 기사입력  2018/08/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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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 마지막 호흡을 하고 있는 심정의 시민의 외침
 
나는 박근혜씨가 내가 판단하는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어 공개적으로 글을 씁니다.
 
박근혜씨는 이명박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 판단이 어리석음으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물에 빠진 심정이기에 더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나도 죽습니다.
박근혜씨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죽으면 후회도 할 수 없는 완전한 기회 상실입니다.
 
박근혜씨의 인생은 동생들이나 태극기 부대의 인생이 될 수 없는 결국은 완전히 박근혜씨 인생이 될 뿐입니다. 박근혜씨는 역사적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더 더러운 짐승류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고 탓하고 분노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박근혜씨는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자행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입니다. 박근혜씨가 버티고 당신의 동역자들이 협조하고 문재인 정부가 안 밝히고 못 밝혀도 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 날이 옵니다. 그 날이 언제인가는 나는 모릅니다. 내가 죽고, 박근혜씨가 죽은 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씨, 아버지 박정희를 보십시오. 박근혜씨가 버티다 힘이 없어지고 진실을 밝히는 역사의 시간표가 오자 박근혜씨가 그렇게 혁명이라고 했던 5.16은 쿠데타로 반역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후회도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후손들이 진실만 가지고 평가하고 단죄합니다.
 
박근혜씨의 부정선거쿠데타에 대해 박정희의 군사반란과 같이 헌정질서를 파괴한 범죄로 역사정의와 법적 심판대는 언젠가 박근혜씨를 내란 반역의 범죄자로 단죄할 것입니다.
 
박근혜씨를 문재인 정부가 석방해 줄지 못할지 모르고, 박근혜씨의 지지자들의 외침과 다른 방법으로 박근혜씨를 감옥에서 나오게 할지 못할지 모릅니다. 박근혜씨가 감옥을 나오든 못나오든 변할 수 없는 것은 박근혜씨는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라는 역사의 진실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변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씨, 지금이 당신이 영원한 대한민국 역사에서 반역자로 이름이 기록될지 아니면 영웅으로 기록될 지의 마지막 선택의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18대 대선은 이미 대한민국 법정에서 부정선거였음을 확정하였습니다. 박근혜씨 당신의 입으로 “18대 대선은 박근혜 내가 자행한 부정선거였다.”고 자백하는 것만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박근혜씨, 부정선거를 자백하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 순간 당신은 대한민국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면은 물론 당신의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도 이루어질 수 있고 당신의 추종자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삶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당신의 용기의 결단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쓰게 될 것이고, 당신의 지지자들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세력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고 미약하기 짝이 없는 일개 시민이지만 박근혜씨 당신이 그런 용기 있는 역사정의의 결단을 해 준다면 죽는 날까지 국민들에게 당신은 우리들의 영웅이라고 외칠 것입니다. 박근혜씨 당신의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박근혜씨, 당신은 대한민국과 결혼을 했다고 말했는데 그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실천해 보십시오.
 
대한민국 국민 송태경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담대히 하는 사람
-칼럼리스트 송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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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7 [11:2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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