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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文대통령,에게 마지막부탁......지소미아 종료 철회하라"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19/11/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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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대통령에게 지소미아 종료를 철회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 "지소미아 종료는 동맹 잃고 친구 잃고 외톨이 되는 길"

 

[코리안투데이 = 김진혁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22일 "문재인 대통령께 부탁드린다.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을 통해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지소미아 종료다. 지소미아 지속이 국익에 부합한다. 지소미아 종료는 신뢰의 종료다. 동맹을 잃고 친구를 잃고 외톨이가 되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안보는 일단 저질러보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실험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안보는 한 번 실패하면 끝이다. 그리고 어떤 정부, 어떤 대통령에게도 그런 무모한 실험을 할 권한은 주어져있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지소미아 종료는 애초부터 청와대의 결정이었다"며 "모두가 반대했을 때, 청와대 사람들이 밀어붙인 일이었다. 독단의 결정이었고, 불통의 결정판이었다. 바로 잡는 것도 오롯이 청와대의 몫이다. 청와대의 책임"이라며 "누구에게 미룰 일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는 "아직 몇 시간 남아있다. 재고해 달라.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며 "거듭 부탁드린다. 정권의 자존심을 버리고 국가의 안위를 고민해 달라. 철회해 달라. 꼭 철회되어야 한다"고 거듭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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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2 [12:1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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