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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명 승선한‘SOS’기관고장 낚싯배 예인 구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10/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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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6일 완도군 조약도 인근해상에서 2명이 승선한‘SOS’기관고장 낚싯배를 예인,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6일 아침 6시 30분경 낚시를 하기위해 마량항에서 출항한 C호(1.64톤, 연안복합, 마량선적)는 조약도 북쪽 1.5km 해상에서 낚시 후 위치를 옮기려하였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선장 조씨(72세, 남 )가 10시 20분경 V-PASS SOS 선박 버튼을 눌러 완도해경상황실에 경보가 울려 신고 접수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승선원에 안전상태를 확인 후 10시 47분경 예인을 시작하여 11시 28분경 11km 떨어진 마량항에 안전하게 입항하였다.


김충관 서장은 “가을철 낚시 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출항 전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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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4:23]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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