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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제 1회 전남동부권 공공기관 야구대회 우승
우승상금 전액 복지시설 기부하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1/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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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26일 교육원과 여수해양경찰서 경찰관으로 구성된 야구팀‘해미르’가 제 1회 전남동부권 공공기관 야구대회에서 우승하였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야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여수시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지난 50여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해미르’팀은 지난 26일 순천상사호 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순천교도소 팀을 꺾고 초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9년 창단된‘해미르’팀은 구성원 다수가 파출소, 함정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경찰관들이다. 손발을 맞추기 어려운 여건이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만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해미르’팀 회장 박상희 경위는“앞으로도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여러 공공기관과 화합과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승상금(20만원) 전액은 복지시설에 기부하여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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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16:0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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