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마샬 몽고메리는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낙천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당신과 미팅을 하고 난 뒤 부하직원이 어떻게 느끼는가? 의기 충전하게 느끼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리더기 아니다.'고 했습니다. 사기충천한 부하직원을 만들기 위해선 리더 스스로 항상 낙천적 사고와 희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출처 '행경' 제2364호
법무법인 소명(www.somyoung.com) 강석천 차장은 28일 본기자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운동의 지명에 대해 순간의 망설임 없이 흔쾌히 수락을 하였다. 누군가를 추천을 하거나, 혹은 무언가를 소개한다는 요즘같은 시대에 대부분 양쪽다 부담을 느끼기는 같을텐데 말이다.
또한 인사말로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근무하는 회사 법무법인 소명(www.somyoung.com)처럼 본인의 소명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사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부하는 방법은 한국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협회 홈페이지 (http://www.kalsa.org) 를 방문해 우측 상단에 후원/자원봉사 메뉴를 클릭해서 후원계좌에 입금을 하거나 후원문의 02-741-3773 과 전화신청 02-2072-3215 번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모쪼록 이번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사회 운동을 통해 루게릭병을 않고 있는 환우분들과 가족들, 또한 불치병의 병마와 싸우는 환우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작은 소식도 널리 알리는 언론사의 소명을 본 기자는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