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법무법인 소명 강석현 차장,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운동 아름다운 기부로 동참

먼저,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삼흠 | 기사입력 2014/08/29 [23:45]

법무법인 소명 강석현 차장,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운동 아름다운 기부로 동참

먼저,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삼흠 | 입력 : 2014/08/29 [23:45]

필드 마샬 몽고메리는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낙천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당신과 미팅을 하고 난 뒤 부하직원이 어떻게 느끼는가?
의기 충전하게 느끼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리더기 아니다.'고 했습니다.
사기충천한 부하직원을 만들기 위해선 리더 스스로
항상 낙천적 사고와 희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출처 '행경' 제2364호
 
법무법인 소명(www.somyoung.com) 강석천 차장은 28일 본기자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운동의
지명에 대해 순간의 망설임 없이 흔쾌히 수락을 하였다.
누군가를 추천을 하거나, 혹은 무언가를 소개한다는 요즘같은 시대에 대부분 양쪽다 부담을 느끼기는 같을텐데 말이다. 
 
아마 그것은 강석현 차장의 평소 낙천적이고 희망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 [코리안투데이]  법무법인 소명 강석현 차장    ©연삼흠  기자

 


그런데 본 기자에게 알려온 사실은 요즘 감기가 들어 나와 같은 얼음물로 샤워가 힘들다고 하는 소식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당연히 강제가 아닌 사회운동으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이유는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는 경험을 하면서
루게릭 병 환자들의 상태를 느껴보고, 그 환자들을 돕자는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지목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이내에 얼음물 세례를 받고 10달러를 기부하던지, ALS(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던지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했고, 강석현 차장은 기부를 선택했다.
 

▲ [코리안투데이]  좌측부터 강령흔 사원, 김수경 변호사, 안소현 변호사, 전재중 대표 변호사, 강석현 차장, 조지숙 대리, 김정호 주임     ©연삼흠  기자

 



또한 인사말로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근무하는 회사 법무법인 소명(www.somyoung.com)처럼 본인의 소명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사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부하는 방법은 한국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협회 홈페이지 (http://www.kalsa.org) 를 방문해 우측 상단에 후원/자원봉사 메뉴를 클릭해서 후원계좌에 입금을 하거나 후원문의 02-741-3773 과 전화신청 02-2072-3215 번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모쪼록 이번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사회 운동을 통해 루게릭병을 않고 있는 환우분들과 가족들, 또한 불치병의 병마와 싸우는 환우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작은 소식도 널리 알리는 언론사의 소명을 본 기자는 생각하게 되었다.


 

법무법인 소명(www.somyoung.com) 강석현 차장이 지명한 사람은 (주)그린비 김해동 대표 이다.

법무법인  소명
강 석 현    차장


Tel :(02) 593-0524    e-mail : smshkang@naver.com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18, 10층 (서초동)

Tel :(02) 593-0524  Fax : (02) 2087-3232

www.somyoung.com

 

Practice Areas :

보험, 회사법, 일방송무, 지적재산권, 의료, 건설/부동산, 가사/상속/비용, 국제거래 전문



세계인증산업협회(WI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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