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신간] '이기인으로 돈벌레? 이타인으로 돈 벌래?' 출간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장 이승철박사, 한국디지털금융문화원 양휘강원장

ㅡ세계최초의 디지로그라임으로 전하는 깐부가 되어 갑부되는 자리이타 전략서 표방ㅡ

편집국 | 기사입력 2022/07/06 [11:57]

[신간] '이기인으로 돈벌레? 이타인으로 돈 벌래?' 출간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장 이승철박사, 한국디지털금융문화원 양휘강원장

ㅡ세계최초의 디지로그라임으로 전하는 깐부가 되어 갑부되는 자리이타 전략서 표방ㅡ

편집국 | 입력 : 2022/07/06 [11:57]

대한민국 최초ㆍ최연소 공인노무사로 노동약자를 위해 뛰다, 재보궐선거에서 최연소로 당선되었던 16대 국회의원 시절 '디지털10만양병설'을 주창하며 구로공단역을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바꾸고, 세계최초의 디지털산업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의 첫삽을 뜨고, 'e스포츠'개념ㆍ용어 창시자라 '한국디지털개척자'로 불리우는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이승철박사와 그 산하기관인 한국디지털금융문화원의 양휘강 원장이 최근 공저인 '이기인으로 돈벌레? 이타인으로 돈 벌래?'를 스마일스토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신간 "이기인으로 돈벌레? 이타인으로 돈 벌래?" 도서 표지  © 편집국

 

특히 글로벌 프리미엄 디지털자산거래소 (주)코어닥스 출신으로 한국디지털자산거래의 개척자로도 평가 받으며 세계디지털금융포럼의 의장과 KDA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상임고문을 겸하고 있는 양휘강 원장의 현장경험이 UN유네스코선정 세계6대 명문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 글로벌사회과학부 교수 겸 동서사회연구원장을 겸하고 있는 석학 이승철 법학ㆍ사회학 박사의 촌철살인의 세계관적 논리 전개와 디지로그라임이 융합되어 생동감이 살아있다는 것이 독자들의 평이다.

책 제목에서 보듯 '디지털+아날로그감성의 '디지로그라임'을 세상에 처음 선보이며 디지로그문학의 장르창조 개척의 의미도 표방한 통섭문학의 산물이자 디지털자산시대의 자기계발서이자 이 둘이 깐부가 되어 펼치고 있는 따뜻한 디지털금융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포용금융문화운동'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머리맡에 전해 "맞다!"해 멀리 전하려는 머리말‘이라고 시작되는 이 책의 서문에는 이렇게 씌여 있다.

 

'같이의 가치'로 가지가지 가지런히 같이 가지는 상생의 삶!

더 붙어 더불어 더블로 더 불려 더 불러 더 풀어 더 푸르러 더불어 사는 공존공영의 삶!

네가 좋으면 내가 좋고, 네가 벌면 나도 번다는 상부상조의 삶!

이것이 자리이타의 삶이다.

 

'자리이타'(自利利他)는 '남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나도 잘 되는 것'이라는 삶의 법칙으로 환원형 사회법칙이자 순환형 경제법칙이다.

이 책은 이 자리이타 법칙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 싶어 쓴 책이다.'라고 책 발간 동기를 밝혔다.

또한 '이 책에서 탐의 이기심으로 사는 자리이기인, 땀의 이타심으로 사는 자리이타인의 삶의 비교를 통해 나를 스스로 돌아보고 아름다운 이타인의 삶을 사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며, 이기인은 누군가와 싸워 전사를 한다.

이타인은 누군가의 수호천사를 한다.

 

이기인은 돈으로 타인을 울게 한다.

이타인은 돈으로 타인을 웃게 한다.

 

이기인은 공동체에 화염을 만든다.

이타인은 공동체에 화음을 만든다.

 

이기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과욕을 배 품는다.

이타인은 다른 사람을 돌본다. 관용을 베푼다.

 

이기인은 디지털 기부를 거부한다. 찬조가 짜다.

이타인은 디지털로 기부한다. 찬조가 잦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서로 까칠이 조롱, 해친다.

이타인은 디지털로서로 같이 초롱초롱해진다.

 

이기인은 돼지탈을 쓰고, 까칠이 산다.

이타인은 디지털을 쓰고, 같이 산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갈취해 가진다.

이타인은 디지털로 같이 해 가진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일탈을 만든다.

이타인은 디지털로 일터를 만든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쾌락을 함께 한다.

이타인은 디지털로 고락을 함께 한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환락을 즐긴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활약을 즐긴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포효, 욕한다.

이타인은 디지털로 포옹, 포용한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아픈 세상을 만든다.

이타인은 디지털로 예쁜 세상을 만든다.

 

이기인은 디지털로 나뿐인 나쁜 세상을 만든다.

이타인은 디지털로 너뿐인 넖은 세상을 만든다.

 

이기인과 이타인이 사는 여러 모습을 디지로그 라임 어법으로 비교 제시하며,

그럼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탐의 이기인인 자리이기인으로 살래요?

땀의 이타인인 자리이타인으로 살래요?"'라며 독자들이 곱씹을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는 K-디지털세계화 기구인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의 수장들답게 한국형 디지털인 디지로그 시대를 열어야 하며 이 시대에는 자리이타인으로 살기를 권한다.

 

덧붙여 자리이타인은 나눔을 기쁘게 실천하며 돈을 꽃으로 만들며 사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자리이타는 자기희생이 아니다. 자기회생이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자리이타법칙은 대접한 만큼 다시 대접이 돌아오는 뉴튼의 '작용ㆍ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되는 자연법칙이기도 헤겔의 변증법 3단계인 정립,반정립,종합 개념인 '정반합'(正反合)의 사회법칙이 적용되는 '환원주의' 사고의 자연스런 세상 이치라고 설명한다.

 

저자들은 우리 삶에 훌쩍 다가온 새로운 부, 디지털자산의 시대에 바른 자산 운용자세와 긍정적 비전과 상생적 희망을 전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램을 전했다. 그리고 노래하듯 흥겹고 맛난 말법으로 스며드는 전달력을 만들어, 흥겨운 만남을 만들고,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듯 복이 굴러 들어오게 만드는 마법 같은 어법인 디지로그 라임 톡, 디지로그 리듬 톡의 기본교과서 즉 '운율정음'이기도 하다며 이 책을 독자들이 읽으면서 좋은 일이 충만하기를 바랬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의 태동에도 마중물 역할을 해온 저자들은 본 책이 디지털자산기본사고법의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장인 연삼흠 박사는 '디지로그시대에 직업윤리를 말하기에는 나침반이 될 만한 도서가 없었던 차에 우리에게 큰 선물이 다가왔다. 이 도서는 우리가 고민해 오던 그 나침반을 제시하기에 충분했다. 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관련 산업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블록체인관리사, 메타버스관리사, 디지털자산관리사 등 관련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수험생들이나, 합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협회는 본 도서를 해당 자격시험의 보수교육에 [직업윤리] 과목에 주교재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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