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청’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진행청소년들의 디지털 이해도 향상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관심 증대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석찬)은 지난 8월 31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을 꾸는 청소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멀티버스 플래닛’에서 3차 주말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멀티버스 플래닛: 과학의 새로운 세계’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체험을 직접 경험했다.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을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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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지부장/칼럼니스트 ◼브레인 자가치유센터 대표
◼전) 초등학교 교장 ◼위아평생교육원 전문교수 ◼한국출판지도사협회 부회장 ◼인공지능융합학회 이사 ◼KBS 실버융합교육전문가 ◼한국지식문화원 강사 ◼통합치매예방 강사 ◼웰다잉 지도사 ◼요리심리상담사 ◼ 노후설계지도자 ◼작가 '초등엄마수업'외 9권 ◼그림책 심리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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