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아빠는 내친구! ” , 아빠육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육아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을 알리고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의 정착으로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
부천시는 '아빠는 내 친구!'라는 캠페인을 통해 아버지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빠육아 사진전. 6월 7일까지 개최되는 이 매혹적인 전시회는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의 중요성을 옹호함으로써 가족을 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청 로비, 별빛마루 도서관, 부천시청역 등 3개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아빠는 내 친구!'에서 엄선된 1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4월 개최된 아빠 육아사진 공모전. 이 진심 어린 이미지는 아버지의 본질을 포착하여 아버지와 자녀 사이의 기쁨, 사랑, 연결의 순간을 보여줍니다.
그 중 눈에 띄는 작품으로는 아빠의 따뜻함과 다정함을 담은 대상 사진 '그해 여름 우리는 '가 있다. 각 사진은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육아의 기쁨과 도전을 헤쳐나가는 아버지들의 다양한 경험을 기념합니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들의 집단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전시가 사회 변화의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요즘 저출산 시대에는 부모가 자녀를 함께 키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감과 이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시청, 도서관,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아빠의 모습을 친밀하게 표현함으로써 '함께 육아'라는 개념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대화를 촉발하고자 합니다. 이 계획은 가족들이 지지받고 가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의 헌신을 강조합니다.
방문객들은 아빠가 자녀와 소통하는 감동적인 이미지에 몰입하면서 육아에 있어서 부모의 공헌을 인정하고 기념하는 문화 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빠는 내 친구야!'와 같은 활동을 통해 부천시 사진전은 가족이 화목하고 부모의 역할을 소중히 여기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미디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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