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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하면 아픈가요?
 
진지훈 기사입력  2014/09/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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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수술"이라고 하면 막연한 거부감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리 간단하고 쉬운 수술이라 하더라도 
"수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막연한 거부감과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뇨기과에서 하는 수술은 아주 다양하며 정관수술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정관수술이라고 하는 것은 남성의 정관을 폐쇄하여 임신을 막는 영구피임수술로
전세계 기혼 남자의 5% 정도, 우리나라의 기혼남자중에 10~12% 정도 받는 것으로
포경수술과 함께 보편적이며 간단한 수술중에 하납니다.
 
하지만 서두에 밝혔듯 아무리 보편적이라고 하더라도 수술은 수술이므로
상담시에 그 두려움에 기인한 질문들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
대표적인 질문이 수술이 많이 아프냐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픈 수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은 수술 역시 아닙니다.
통증은 개인차가 있으며 누구는 아프기도 누구는 아프지 않다고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간혹 수술의 방법이 "무도정관수술"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무통과 헷갈려 하는 분이 있습니다.
수술방법에서 얘기하는 무도 정관수술은 칼을 사용하지 않는(無刀)다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지
무통(통증이 없다)이라는 의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무도 정관수술은 통증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수술은 국소마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환부분을 절개할때는 통증이 없으며
수술이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에도 통증은 없습니다.
단, 수술이 좀 더 용이하기 위해 몸 안쪽의 정관을 당겨서 수술하게 되는데
이때 정관이 당기는 느낌을 통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역시 그렇게 아픈 느낌은 아니므로 이 때 수술을 그만 받겠다고 하는 분도 없습니다.
실제 본원의 임상결과 수술시에 이 부분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열명중에 2명이 채 되지 않는 편이며
이러한 경우에도 수술은 무리없이 끝나게 됩니다.
 
정관수술은 모든 남자가 하는 수술이 아니며
또한 잠깐 임신을 멈추기 위해서 하는 수술이 아니므로 항상 부부가 상의하고 합의한 후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담시에 이에 대한 설명이 되고 서약서를 받게 되므로
이전에 부부간의 합의를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녀가 둘 이상 있으신 분. 앞으로의 육아에 전념을 다 해야 하는 분.
따라서 더이상의 임신이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언제든 문의하시고 
임신에 대한 공포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맥스남성의원 상담실장. 성기확대, 조루, 포경 및 정관 전문. 구의역 1번출구
http://www.urouro.co.kr/
http://cafe.naver.com/maxuro
카톡아이디 : maxuro
전화번호 : 02-456-8275, 010-712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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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02 [18:3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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