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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떠오르는 건강문제 의혹"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18/08/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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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     © 김진혁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8.25 전당대회 당대표 본선 경쟁력은 건강에 있다. 최근 이해찬 후보에 대한 수전증(손떨림 현상) 등 건강이상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해찬 후보는 지난달 20일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건강문제 이상 없다"고 밝힌 후에도 같은 달 24일 당대표 후보토론에서도  "푸틴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공직을 수행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한바있다.


하지만 지난 26일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정견발표와 인사에서 당당하고 칼칼했던 음색은 사라지고 말이(바름부정학) 새는현상과 떨리는 목소리, 손떨림이고스란히 드러났다.


현장에 있던 한 중앙위원은 이해찬 후보가 유력한 당 대표 후보인 것은 분명한 듯 보인다. 하지만 이 후보의 모습은 건강이 이상이 있는 것처럼 보여 걱정스럽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다른 위원도 "문재인 대통령이 불철주야 경제 회복을 위해 노동 현장으로 당정협의 등 고군분투하고 있다. 민주당의 차기 대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서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집권여당의 대표가 당원들에게 자신의 정치철학을 피력하는 자리에서 건강상의 우려를 나타내게 하고 있어 큰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설훈 의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이해찬 후보의 단점이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오랬동안 마신 음주로 인해 손이 떨리는 수전증이 있어 걱정이다"며 "당 대표가 되면 술을 안마실 것으로 본다. 그러면 수전증도 없어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해찬 후보는 당내에서도 골프를 가장 좋아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고, 그동안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최근 이 후보의 신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손떨림 현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은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이 당 안팎에 이해찬 후보의 건강문제에 높은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어 이해찬 후보는 3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건강이상설을 불식시키는데 총력을 쏫을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후보는 2020년 총선의 압도적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뤄내겠다고 공약한 만큼 건강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반드시 대의원과 권리당원에게 불식 식혀야 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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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3 [18:5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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