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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서울 사전투표율 15시 현재, 1위 동작구

-서울지역 전체 투표율은 7.19%로 집계-

이동일 기자 | 기사입력 2018/06/09 [15:10]

6·13 지방선거 서울 사전투표율 15시 현재, 1위 동작구

-서울지역 전체 투표율은 7.19%로 집계-

이동일 기자 | 입력 : 2018/06/09 [15:10]
▲ [코리안투데이] 사전투표 둘째날일 9일 15시 현재 기준 전국의 사전투표율상황이다.    © 이동일 기자

 

 6·13 지방선거 서울 사전투표율15시 현재, 1위 동작구

-서울지역 전체 투표율은 7.19%로 집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9일 서울지역 투표율은 7.1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서울지역 선거인수는 총 838947명이다.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125만만 7142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서울의 첫날 투표율은 9.2%이었다. 19대 대선 때는 둘째날 사전투표율이 7.19%를 기록했다.
 
자치구별로 동작구는 선거인수 134963명 가운데 28051명이 투표해 투표율 8.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종로구(8.08%), 양천구(7.78%), 관악구(7.58%) 순이다. 강남구는 6.5%로 둘째 날에도 7%를 넘지 못했다.

▲[코리안투데이]  동작구제2선거수 김경우 후보는 사전투표를 위해 홍보와 동자국 게릴라 합동유세를 통새 총력을  기울 결과 9일 서울 투표율에 8일 전날인 15시에 투표율1위, 8일 전체 2위(1위 종로구)에 이어 동작구가 현재 15:00 기점 1위를 차지 했다.   © 이동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원 동작구제2선거구 기호1번 김경우 시의원 후보는 6·13지방선거의 8일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동작구의 구석구석과 요지를 돌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특히 김후보는 소상공인과 노점 상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공략한 만큼 틈틈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시장을 돌며 사전 선거를 위해서 노력하였다. 그 결과 서울특별시 사전투표 2일차인 오늘 15시에는 투표율 8.24%로 가장 높았다.
 
동작구제2선거구 김후보는 동작구의 투표율 1위 소감에서 “68일과 9, 이틀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분증만 가지고 계시면 전국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동작구민분들의 한 표에 동작의 내일, 서울의 미래, 대한민국의 역사가 달려있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십시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6까지 진행된다. 19세 이상 국민은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가까운 동사무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1390로 문의해도 알 수 있다.

보건복지제도개선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언론인협동조합 이사(사외)
보건칼럼니스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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