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자신의 의견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한다고 조바심 낼 필요 없다. 다소 조급하게 접근을 하게 되면 뜻하지 않게 오해의 소지를 남길 수 있으니 조심함이 옳다. 말과 행동에 신중함이 필요하니, 두 번 세 번 생각하고 실천하면 좋아진다. 대범하게 생각하면 무난한 하루가 되겠다.
[소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니 미루지 말고 진행함이 옳다. 다른 사람이 먼저 하려고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추진해야 한다. 자영업자는 다른 날보다 돈 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뜻하지 않는 상황의 연속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재물이 새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는 무난한 하루가 되겠다.
[호랑이띠] 갑작스럽게 닥쳐온 위기상황 임에도 이에 대한 자신의 대처능력에 스스로도 놀라워할 것이다. 금방 눈 앞에서 이루어질 것 같아 순서를 건너 띄게 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유념하기 바란다. 예기치 않은 지인으로부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니 기쁘기 그지 없다.
[토끼띠] 가망성이 낮은 일이 있다면 무리하게 정력을 낭비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만약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발휘해야 한다. 결정한 것을 되물리려 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큰 이유 없이 접근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게 좋겠다.
[용띠] 새로운 일을 맞닥뜨릴 수 있는데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믿고 당당히 처신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길운이 많은 날이니 잘 다스리면 훗날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있겠다.재물이 들어오니 들어온 재물을 잘 지키길 바란다. 건강에 신경을 좀 써야 하는 하루 이기도 하니 몸 점검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뱀띠] 만약 다른이와 언쟁이 생기게 된다면 흥분하지 말고 마음을 잘 다스려서 차분하게 진행하면 좋겠다. 결국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니 걱정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되기 위해선 아직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가장이라면 가급적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이 좋다.
[말띠] 위기상황이라고 생각되는 일이 발생하면 오히려 냉정해져야 한다.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어려운 고비 일 지라도 손 쉽게 넘길 수 있다. 한 푼을 적선하면 수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운대이니 작은 기부라도 실천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양띠] 멀리서 오랜 반가운 친구나 지인이 찾아올 수 있으니, 지금 당신의 상황이 다소 여의치 않더라도 정성스럽게 환대하는 게 당신에게 훗날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 소홀히 한다면, 덕이 흩어지는 법이니 세심하게 보살피고 배려하도록 하라. 계획을 세우면 이룰 수 있는 공산이 크니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다.
[원숭이띠] 약속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게 좋다. 오늘은 당신의 감정변화가 심하고 상대를 쉽게 지치게 할 수도 있으니 서로가 피곤한 날이 될 수 있다. 작은 소원이라면 이루어 지겠으며, 두 번째 시험을 보게 된다면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
[닭띠] 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평소보다 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같이 상의하는 게 이롭다. 혼자서는 무리가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대인관계에서 친절함 보다 더 큰 무기는 없으니, 따뜻한 미소와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려에 임함이 옳겠다.
[개띠] 섣불리 움직인다면 자신에게 들어올 복이 멀어질 수 있으니 움직일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인은 행동이나 오늘 말을 조심하여야 하며 상사와의 대면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조금만 시기를 늦추는 게 낫다.
[돼지띠] 물질에 대해서 욕심을 내는 게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물질이라는 것이 다 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하루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항상 초심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 앞의 이익에 메인다면 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다. 오늘 들어오는 재물은 내 것이 아니니 깨끗이 잊는 게 좋겠다. 더 좋은 기회를 위해서.
출처 : https://m.blog.naver.com/core_dax/222350554265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출입 기자
댓글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