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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강화된 복무관리 지침 시행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0/08/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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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27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복무관리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청사 내 사무실 포함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근‧청사 밖 출입 시 발열체크 의무화 △실내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금지 △부서별 20% 범위 내 재택근무의무 시행, 시차 출퇴근제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 외 부서회식을 포함한 각종 사적 모임‧여행 등을 자제하고, 복무지침을 어겨 확진 또는 자가격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박제수 완도해경서장은“최고의 방역대책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며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감염병 발생 지역‧시설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야한다”며 “완도해경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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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7 [09:05]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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