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코리아인터네셔널(주)의 전략 제품인 라라소닉 초음파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서울 강서구에 1호점(크라운그룹 장운하2 스타 사장)으로 오픈한다.

코로나19 감영증 시대에 더욱더 매출이 상승하였다는 업체 관계자를 통해 라라소닉 초음파의료기기는 1초에 120만번이상 미세하고 정밀하게 진동하여 피부속으로 전달되며, 이로써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는 높은 효과를 얻게 된다는 장점을 듣게 되었다.

인체에 70프로 이상은 수분으로 되어 있는데 초음파는 피부 겉면에 사용되지만 인체 내부의 수분을 이용하여 열과 진동을 전달하기 때문에 다른 치료방법에 비해 훨씬 깊고 안전하며 부작용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서울 강서 1호점(크라운그룹 장운하2 스타 사장)이 오픈을 하게 되어 강서구민들이나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코리안투데이] 라라코리아 서울 강서1호점 오픈 브로셔     ©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