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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박스,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마켓 플랫폼으로 떠올라
동남아시아 및 중동 지역 타깃의 새로운 한국형 플랫폼 사업 본격 전개
 
박준 기자 기사입력  2020/06/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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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박스와 SONGHYEON D&F,CO,.LTD 로고     © 출처 = 휴박스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11일 ㈜휴박스(윤건수 대표, http://www.hubox.co.kr)가  지난달 13일에 국내 무슬림 복지 진행 및 한국 할랄 유통 공급사 단일 통로를 목표로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휴박스는 이번에 구축하는 플랫폼에서는 각종 할랄 인증 상품의 판매 및 무역, 국내 무슬림인들의 생활 복지 사업 및 교육 사업을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할랄 제품이란,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하는 것으로, 이러한 할랄 제품의 시장을 할랄 산업이라고 한다.

 

해당 산업에는 무슬림에서 사용하는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가 포함된다.  할랄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할랄인증을 받아야 한다. 할랄인증 제품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연관 산업 분야로 파급효과를 가져온다. 현재의 인증 업종 분류로는 식음료, 화장품, 기능식품, 소비재, 도축 시설, 음식 서비스, 금융, 물류, 여행산업, 호텔 등이 주로 해당이 된다. 산업간 영역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휴박스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에 할랄인증 상품을 단일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해당 우선국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관련 상품이 등록될 예정이다.

 

또한 (주)휴박스는SONGHYEON D&F,CO,.LTD(양동대 대표)와 베트남 진출 및 베트남 롯데마트 입점 등과 관련해 최근 독점적 지위 및 B2B2C 포털서비스 구축, 운영 및 관리 등과 관련해 양사 간의 이익을 위해 플랫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판로 개척, 마케팅 등을 비롯해 한국과 베트남,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교역 및 상품 개발을 공동으로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윤건수 대표이사는 "베트남의 경우 아세안 화장품 규제 (ASEAN Cosmetic Directive, ACD) 대상이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이 ACD에 포함돼 있다. 이들 국가에는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취하고 있고, 이번 베트남 인가를 받으면 ACD 국가에 수출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다."며 해당 시장 진출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밖에도 (주)휴박스는 (주)그루토와 함께 미얀마 내 한국형 쇼핑 플랫폼 개설에 합의하고, 미얀마 현지 로펌과 협의를 통해 올해 내 관련 몰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을 포함하는 유통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휴박스는 국내에서 군인공제회 군번몰, GOODTV godmade, CTS 1004joy 등의 복지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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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1 [12:46]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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