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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연안사고 30% 줄인다.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0/05/22 [09:3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5월 21일 완도군 신지면 강독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생애주기별 연안 안전교육은 영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전 세대 대상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연령층 별 개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직접 찾아가 시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바다에서 알아야 할 안전상식과 장소별 사고 예방 안전수칙, 생존수영, 심폐소생술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법 이론 교육과 각종 기자재를 이용한 실습을 병행하여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영남 해양안전과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연안 안전교실을 운영하였으며 연안 안전사고를 30% 줄이기 위하여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3년간('17년~'19년) 관내에서 총 85건의 연안 안전사고가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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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09:34]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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