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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방송 출연 거짓말 후 삭제’ 김남국은 사죄하고 사퇴하라!
“안산시민들은 부끄럽고 창피한 김남국을 당선자로 인정못해 즉각 사퇴”
 
박준 기자 기사입력  2020/05/07 [09:30]
▲ 안산시민당원 ‘여성비하 방송 출연 거짓말 후 삭제’규탄대회안산시민당원대표     © 출처 = 안산시민 대표단


- 6일 안산시민 대표단,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당협대표단 150여명 참여

 

- 안산 신도시 밀레니엄빌딩 김남국 선거사무실 앞 규탄대회 열어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7일 안산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김남국 당선자의 여성비하 방송출연과 관련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해당 팟캐스트 방송분이 모두 삭제된 것에 대해 분노하며 사죄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산시민 대표단 (대표 이종찬)과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당원협의회 당원대표단 (대표 윤석진·안산시의원·재선) 150여명은 지난 6일 오후 김남국 후보자의 안산 신도시 밀레니엄빌딩 사무실에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여성비하 팟캐스트 출연에 대해 2회 출연이라고 지금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며, 이제는 아예 방송분 전체를 삭제해버린 김남국은 부끄러움을 알고, 안산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안산시민들은 “여성비하 방송에 2번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본인 방송 23회를 5백원에서 10만원으로 까지 올리더니, 이제는 뭐가 무서운지 방송 자체를 삭제해버린 김남국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주장했다. 

 

안산시민들은 또한 “발기, 가슴이 얼굴만하다, 이 정도면 한달안에 바로 결혼할 수 있다, 섹스인형, 성기, 변태, 똥을 싸든 오줌을 싸든, 이쁜 레지던트, 모텔, 빨아라, 누나가 하면 괜찮은데 형이 하니까 더럽다 등의 청소년은 물론이고 여성과 어른이 들어도 민망한 입에 담지 못할 저질방송에 출연해서 웃고 즐긴 김남국”이라고 방송내용을 인용해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안산시민들은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다, 이런 김남국을 우리지역의 국회의원 당선자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즉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강력히 촉구했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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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09:30]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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