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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방문스포츠팀 유치지원센터’ 5월 중 개소예정
 
최미희 기사입력  2020/04/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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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대학교 재활과 봉사단     © 출처 = 마산대학교 재활과 봉사단

[코리안투데이 최미희 기자] 3일 경상남도와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는 5월 중 ‘방문스포츠팀 유치지원센터’개소를 준비 중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상남도를 방문하는 전지훈련팀 및 국제스포츠팀들의 방문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스포츠 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등 코로나 19의 여파를 실감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기후적인 특성과 스포츠 관련 기반구축으로 최근 5개년 동계시즌 중 연평균 34종목, 2,942개 팀 52만 명을 유치하였다. 마산대학교 내 ‘방문스포츠팀 유치지원센터’는 2020년도 경상남도를 방문하는 스포츠 방문팀(전지훈련팀, 국제스포츠팀, 대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지원과 방문 지원한다. 

 

현장지원은 고성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7월), 2020년 IRONMAN 70.3 대회(6월 21일), 고성 세계 Expo(9월~11월), 의령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의병제전 기념 제22회 전국 궁도대회(4월), 통영에서 개최되는 2020년 통영 ITU Triathlon World Cup 대회(10월 17일~18일)을 비롯한 국제 및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 총 12회의 스포츠 재활, 체력관리, 회복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선수들에 대하여 대회가 시작되기 전후로 부상 예방과 회복을 위한 스포츠마사지, 스포츠 테이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 마산대학교 재활과 봉사단이 재활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출처 = 마산대학교 재활과 봉사단

방문 지원은 현장지원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방문유치지원센터를 방문한 선수와 지도자에 대하여 스포츠 재활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스포츠 교육, 국민 체력 100의 기초체력과 전문 체력평가와 체계적 선수 관리 및 스포츠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방문스포츠팀 유치지원센터는 스포츠 관광 서비스 개발, 명품 스토브리그 개최,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 스포츠산업 세미나·포럼 개최, 스포츠 교육(도핑, 성폭력, 도박, 심리 등의 주제) 등 스포츠 관광자원 개발에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한춘 센터장은 “현재 방문스포츠팀의 역량 강화를 통하여 선수와 지도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피드백을 제공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 인력과 스포츠과학적 측정·분석 장비 등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향후 공공스포츠클럽을 유치하여 스포츠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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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3 [08:3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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