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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나서
코로나19 예방, 집단감염 위험시설 집중 관리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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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고흥군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대해 송 군수가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중점 시행과 최근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고흥군에 따르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동안 코로나19에 취약한 지역 내 고위험 밀집장소를 대상으로 행정과 경찰이 4인 1조로 확대 편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은 운영 중단을 권고할 방침이다.

또, 불가피하게 운영해야하는 경우 출입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전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참여자 거리유지, 단체식사 금지, 관리책임자 지정, 출입자명단 작성, 수시 소독과 환기 등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직접 행정명령 및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종교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12개 업종 311개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송귀근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편과 고통을 감수하면서 확산방지 대책에 협조하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2주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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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15:35]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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