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도, 중국 교류 지방정부 온정 이어져
지금까지 마스크 18만여장, 방호복 8천벌 지원 받아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4:42]
배너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중국 자매우호교류 지역인 장쑤성, 장시성, 푸젠성, 산시성(山西省) 등 4개 지방정부로부터 전남도민을 응원하는 방역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방역물품은 최근 저장산둥쓰촨성, 충칭시 등 4개 지방정부에 이어, 추가로 중국 장쑤장시푸젠산시(山西)성 등 4개 지방정부로부터 방호복 1천벌, 마스크 11만 5천장의 방역물품을 보내올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장쑤성에서 마스크 5만장, 장시성과 푸젠성 각각 마스크 2만장, 산시성에서 방호복 1천벌 및 마스크 2만 5천장 등이다.

1차로 도착한 저장산둥쓰촨성과 충칭시에서 보내온 마스크 7만장, 방호복 7천벌을 포함해 중국 자매우호교류 8개 지역에서 전남도로 지원한 방역물품은 총 마스크 18만 5천장, 방호복 8천벌이다.

이는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웠던 지난 2월 중국 10개 자매우호지역에 지원했던 마스크 총 10만장에 대한 보답이다.

중국에서 보내온 방역물품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접수해 현장 의료종사자, 취약계층 등에 전달되며, 일선 현장과 도민들의 개인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지방정부는 방역물품과 함께 전남 도민들에게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도 보내왔다. 서한문은 “물러서지 않은 겨울은 없고 오지 않은 봄은 없다”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면 교류협력을 보다 강화해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중국 자매우호교류 지역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 번 느꼈고, 현재 코로나19로 교류협력이 어렵지만 상황이 진정되면 우호교류 지역 간 더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이다”며 “구호물품을 적재적소에 전달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기사입력: 2020/03/24 [14:4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