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흥군 동강면사무소에 코로나19 성금 250만원 놓고가
익명을 요구한 채 코로나 19 극복에 써달라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5:36]
배너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고흥군 동강면사무소에 지난 23일 익명을 요구한 주민이 코로나 19 극복에 써달라며 현금 250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해줬다.

성금을 기부한 주민은 쪽지에 “도움만 받을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받은 도움을 약간은 돌려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어려운 시국에 보태쓰세요. 굳이 알려 하지 마세요. 그것도 큰 실례예요”고 쓰여져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닐 것으로 짐작되어 더욱 뜻이 깊었다.

기탁 받은 250만원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다시 기탁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 19와 관련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본인도 어려울텐데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익명의 독지가에게 감사드리고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기사입력: 2020/03/24 [15:36]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