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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회의원, 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 논의
오래 전 군부대 부지로 인해 정해진 지구단위계획으로 아파트 신축이 불가능한 상황
 
박준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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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 갑)     © 출처 = 박찬대 의원실



- 청학동 일대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의 노후화 심각

 

- 박찬대 의원, “주민들의 안전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이 시급히 필요”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12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 갑)은 지난 11일 청학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한‘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대 국회의원과 인천시 도시균형계획과, 주거재생과, 재생정책과 담당자등이 참석하여 노후된 청학동 주택단지 일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주민들과 모색했다.

 

박찬대 의원은 “연수구의 대표적 주택 단지인 청학동 일대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된 단독·연립주택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다"며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한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진다면 지구단위계획의 변경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학동 553-4번지 외 일대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주택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으로 건축물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이 상당한 지역이다. 이에 주민들이 자체적인 소규모정비사업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토지이용계획상 제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단위계획 지침으로 인해 건물 신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박찬대 의원은 "다수의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안 및 민원사항을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천시 정책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우리 동네의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떤 작은 민원이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하였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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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2 [12:2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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