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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교사회 제10회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 활동
보건교사회 의료봉사단, 10년째 해외 의료취약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다.
 
박경민 기자 기사입력  2020/01/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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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데파고다 아이들과 건강체험부스, 미니올림픽 후 단체사진     ©박경민 기자

 

[코리안투데이 차미향 기자] 16일전국보건교사회(회장 차미향)는 지난 1월 9일부터 4박 6일간베트남 하노이 및 하이즈엉지역으로 제10회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 활동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 보데파고다 아이들과 건강체험부스 진행하는 모습     © 박경민 기자

 

전국보건교사회(회장 차미향)는 지난 1월 9일부터 4박 6일간베트남 하노이 및 하이즈엉지역으로 제10회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 활동을 다녀왔다전국 보건교사 16명과 일반봉사자 및 통역자로 구성된 교육의료봉사단은 하노이에 위치한 보데파고다와 하이즈엉에 위치한 리앤막초등학교에서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 리앤막초등학교 학생들과 미니올림픽하는 모습     ©박경민 기자

 

보데파고다는 70여명의 고아들과 90여명의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종교시설이다보건교사회 교육의료봉사단은 이 곳 아동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양말 만들기생리주기 팔찌 만들기머리띠 만들기타투잉 체험네일아트 체험 등의 건강체험부스 운영과 미니 올림픽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서로 소통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주민을 포함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메디체크 부스를 운영하여 혈압과 혈당검사를 통해 개인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 리앤막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건교육하는 모습     ©박경민 기자

 

 

한편리앤막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잇솔질 교육감염병예방교육흡연예방교육을 하였다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종이에 적어 하늘을 향해 날리는 꿈 비행기 날리기를 포함한 미니올림픽을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몸과 마음을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 베트남 리앤막초등학교 선생님들과 보건교사회 의료봉사단     © 박경민 기자

 

이번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 활동을 마치며 차미향 회장은 보건교사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10년째 몽골필리핀베트남 등 보건위생 생활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개발 국가의 의료취약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글로벌 나눔 보건교육을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보건교사들의 선진 보건교육을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하였다나아가 보건교사들의 나눔 실천이 북한의 학생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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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7 [10:4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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