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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공관위원장, 4·15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천 준비
-오늘 1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총선에 만반의 준비-
 
이동일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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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 이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늘(14)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4·15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공천 준비에 들어갔다.

 

공관위는 오늘 현역의원 다면평과 결과 하위 20% 적용과 후보 공천 방향, 청와대 참모 출신 후보자의 이력 기재 여부 등을 논의했다.

 

이근형 공관위원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개략적인 공관위 예상 일정을 이야기했고, 하위 20% 명단 공개와 관련해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62차 회의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접수 관련 일정과 부문별 소위 구성 등을 논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후보자 접수와 후속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 이해찬 대표는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천 관리"라며, "실제로 공천 관리를 하다보면 비난을 많이 당하는데, 여러분들이 좋은 마음, 선한 마음으로 미래를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인도해주시길 바란다"고 공관위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에 선거제가 바뀌었으니 비례대표는 10석 가까이 양보한 셈"이라며 "그러니 지역구에서 그 이상을 더 확보해야 하고, 그래서 이번 선거가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혜영 공관위원장은 "올해 공천은 분업 시스템화 돼있고, 중요한 경선 룰은 이미 1년 전 다 결정돼 공표가 된 상황"이라며, "과거와 달리 공관위 재량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원 위원장은 그러나 "중요성까지 축소된 건 아니며, 당의 승리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공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로, 공천 과정이 선거의 과정이란 마음으로 치열하게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어제 원혜영 위원장과 부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내외부 위원 18명으로 공관위 구성을 마쳤다.

보건복지제도개선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언론인협동조합 이사(사외)
보건칼럼니스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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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4:08]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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