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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검찰인사 찬.반 양론이지만 검찰 정상화 과정이다"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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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한국당 공수처 폐기 공약, 공당이라고 할 수 없어"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가 최고위원회의에서모두 발언ㄹ르 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3일 "검찰 인사를 두고 찬반 양론이 있지만 검찰이 정상화 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13일)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한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안, 유치원 3법까지 처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법무행정과 검찰내부 개혁까지 완료해 명실상부한 국민의 검찰, 정의로운 검찰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총선 1호 공약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폐지와 검찰총장에게 인사권을 부여하는 것은 사실이 아닐 것이라 믿는다"며  "이를 공약 1호로 제시하는 당이 공당이라고 할 수 있냐"고 되물으며 "공수처 설치는 1996년 처음 논의된 이후 23년만에 검찰개혁 입법이 완료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저녁에 법들이 처리되면 관련 법안들이 마무리 되고 선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다음 단계로 들어가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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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0:3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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