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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장성배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DJ 묘역 참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0/01/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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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최경환 대안신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이희호 여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최경환 대표는 김대중대통령의 연합과 통합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했다

최경환 대표는 대안신당 당대표가 되어서 두 내외분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어깨가 무겁고 두 분의 뜻을 잘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김대중 대통령은 수많은 정치경험 속에서 통합의 달인이었고, 통합의 정치인이었다. 연합의 고수였다. 그렇게 또 정치를 하셨다.

 

앞으로 우리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김대중 대통령의 그 정신, 통합과 연합의 정치인으로써 그 기술도 배우고, 연합도 배워서 반드시 또 통합에 성공하자, 저는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계시면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최대표는 개혁정권의 재창출을 위해서라도 대안신당 지지를 강조했다

 

최대표는 이번 4.15 총선이 아주 중요하다. 왜 중요하냐.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한민국을 위해서 4기 개혁정권이 필요한데 저 무지막지한 우경화 되는 세력에게 정권을 내주어서 되겠는가. 개혁정권의 재창출이 중요한데 이번 총선에 그 기반을 쌓아라,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 당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 지금의 정치 환경 아닌가, 그 부분에 있어서 개혁정권의 한 축을 통합을 통해서 이뤄내야 정권창출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어제 창당 대회는 중요하고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당대표를 수락했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당직자여러분들과 함께 힘들지만 함께 해나가자는 말씀을 드린다.

 

한편 동행을 한 박지원 의원은 참배후 김대중대통령이 현충원에 안장하게 된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다

 

방금 최경환 대표께서 전직 대통령 묘역 중 여기가 제일 아름답고 아늑해 김대중 대통령님 성품을 그대로 닮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감회가 새롭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일, 서거 발표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고 바로 청와대로 갔다.

 

가서 첫째 국장, 두 번째 묘역을 동작동 현충원, 세 번째 국회 빈소 설치, 네 번째 북한 조문사절단 관계, 그리고 다섯 번째 국장이니까 당연히 외국의 조문사절단을 받겠다라고 했는데 어떤 경우에도 동작동 현충원은 자리가 없기 때문에 대전 현충원으로 모시라고 해서 제가 가족장으로 하겠다고 하고 나와 버렸다.

 

그날 밤에 이달곤 당시 행안부 장관이 빈소로 찾아와서 저를 설득했지만 제가 또 강하게 입장을 밝혔는데, 그 다음날 청와대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허락을 하셨다. 그 전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김대중 대통령님 장례 관련 이 다섯 가지를 수락해주시면 지지도가 10% 오를 겁니다라고 했는데 진짜 국장을 치르고 나니까 10%가 올라버렸다. 그 때 가장 도와준 사람이 맹형규 정무수석이었다. 맹형규 정무수석에게 김대중 대통령이 동작동 현충원으로 가시면 자동적으로 김영삼 대통령도 오실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박지원의원은 김대중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간의 스토리도 이야기했다

지금 최경환 대표가 말씀하셨지만 당시 터가 없다고 했는데 김홍업 의원이 여기를 잡았다. 당시 이곳은 아주 비탈진 곳인데 깎아내고 흙으로 메꿨다. 그리고 규정상 전직 대통령의 묘소는 80평인데 보시다시피 여기는 굉장히 작았다.

 

그렇게 해서 이곳을 잡았는데 땅을 파보니까 오색토였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이 소나무를 좋아하셨는데 지금 최경환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저기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이희호 여사님이 여기를 제일 좋아하신 이유가, 대통령님이 굉장히 추위를 못 견디시는데 여기가 바로 해가 딱 뜨면 비치기 시작해서 해가 질 때까지 비치더라. 그래서 이희호 여사님이 대통령님께서 추위를 타시더니 제일 따뜻한 곳으로 오셨다고 좋아하셨다. 그런 스토리가 있는 곳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대안신당 후보로 순천에 출마하는 장성배 예비후보도 김대중대통령 묘소에 참배했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김대중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 자유시장과 민주주의병행발전 및 국민복지정책을 계승하겠다고 했다

 

오늘 김대중대통령 참배는 영원한 비서실장 박지원의원, 마지막 비서인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 영원한 청년팀장 장성배 순천시 예비후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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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08:03]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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