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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치 판갈이 대장정”…선거인단 모집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20/01/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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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정치 판갈이 대상정 나선다”
- 11일 홍대에서 토크콘서트

▲ 정의당은 8일 ‘판갈이선거인단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     © 김진혁기자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정의당은 8일 ‘판갈이선거인단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당 역사상 처음으로 개방형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한 정의당이 선거인단 모집에 나선다.


이는 이번 총선에서 교섭단체(20석)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의당은 오늘부터 ‘정치 판갈이 대장정’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심상정 정의당 대표     © 김진혁기자


심 대표는 개방형경선제 선거인단 준비과정을 총괄한 김종민 부대표는 “2월부터는 정의당 비례후보를 뽑는 신나고 재미있는 경선이 시작된다”며 “경선기간 정책배심원단을 통해 후보들에게는 정책검증을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배심원단의 이름은 무지개배심원단”이라며 “무지개배심원단은 사회적 약자, 소수자, 피해자, 정책전문가들로 50%를 구성하고 특별히 청년과 청소년만으로 50%를 구성하여 국민을 닮고 새로운 미래세대들이 철저히 후보들을 검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당은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당을 홍보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최대한 많은 인원을 모집하려는 생각이다. 정의당 관계자는 “선거인단 모집을 통해 총선 홍보활동 효과도 누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내부적으로는 마의 지지율 10%를 넘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바탕으로 교섭단체(20석) 달성도 가능하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정의당은 1월 한 달간 대대적인 선거인단 모집 홍보에 나설 예정이며,  특히 오는 11일에는 심상정 당 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대국민 집중 캠페인’을 홍대와 대학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 대표를 중심으로 토크 콘서트 형태의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후 15일부터는 15일에는 판교, 가산디지털단지, 공단,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9일부터 정의당 홈페이지 대문도 선거인단 관련 내용으로 교체한도고 관계자는 밝혔다.

▲ 정의당은 8일 ‘판갈이선거인단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     © 김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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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0:24]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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