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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내 30대 변사자 발견... 완도해경 조사중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12/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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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 31일 완도항내 해상에서 30대 변사자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오전 11시 5분경 완도항 부잔교 좌측에 정박해 있던 D호(4.96톤)를 우측으로 옮기던 중 엎드려 있는 상태로 바다에 떠있는 변사자를 선장 A씨(42세, 남)가 발견하여 112를 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하였다.


이에 완도해경구조대와 경비정, 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가 입수, 변사자를 육상으로 인양하여 119에 인계 후 완도소재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의사소견은 익사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 주변 CCTV 확인과 혈액을 채취하여 국과수에 감정의뢰하고, 사고경위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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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16:13]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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