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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지원 조례안 및 소아청소년 비만 지원을 위한 예산통과
-김호진시의원 발의, 교육청 소아청소년 당뇨병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과-
 
이동일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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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사진제공 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회장이 김호진 시의원 (좌,우) 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편집국

 

지난 12월 20일 서울특별시의회 예결의와 본회의에서는 김호진시의원께서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교육청 소아청소년 당뇨병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종 통과되었다. 세부내용은 매년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당뇨병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발 및 책자제장과 당뇨병 캠프 운영 등으로 집행된다.

 

단년도 사업이 아닌 지속사업으로 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교육모델이 새롭게 개발되고 실행 될 예정이며, 2020년도에는 우선적으로 5천만원이 배정되었다. 

 

지난 2017년에는 이신혜 서울시의원께서 1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서울시 당뇨병학생이 있는 각급학교 환경개선과 이번 12월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제작된 당뇨병 웹드라마 및 교사용 동영상을 제작하였으며, 또한 김화숙시의원이 의뢰한 소아청소년 비만학생(2형 당뇨병 학생 포함) 지원과 교육을 위한 예산이 통과된바가 있었다.

 

2020년도 1억 7천만원 규모로 서울시립동부병원으로 반영하였으며, 소아청소년 비만 및 2형 당뇨병 프로그램 및 교육모델 개발과 인식개선 등에 집행 됩니다. 동부병원의 예산이지만 동부병원 이외의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내용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김호진 서울시의원은 " 앞으로 서울시교육청 조례안과 김화숙 서울시의원이 의뢰한 서울시립동부병원 예산을 통해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을 너머 비만에 이르는 모든 청소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전국보건교사회 등과 전문가 TF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라며, "또한 타지역에서도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회장은 이번 예산안 통과에 대하여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통해 노력하여 결과를 함께 만들어주신, 이신혜 前서울시의원, 김호진 서울시의원, 김화숙 서울시의원님과 전문가로 함께 참여해주신, 신충호 前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님, 강남세브란스병원 채현욱 교수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재현 교수님, 구민정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간호사님, 이춘희 前전국보건교사회장님, 차미향 전국보건교사회장님, 김선아 전국보건교사회 부회장님, 강류교 서울시보건교사회장님, 이진임 前서울시교육청체육건강팀장님, 채인수 서울시교육청체육건강팀장님 이외에에 토론회와 간담회에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감사 인사와 성명을 내었다.

 

김광훈회장은 "현재 광역단위로 소아청소년 당뇨병 지원 조례안 및 소아청소년 비만 지원 확산을 계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현재는 경기도와 충청남도에서 직접적으로 진행을 준비 중이다." 라고 밝혔다.

보건복지제도개선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언론인협동조합 이사(사외)
보건칼럼니스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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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7 [20:25]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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