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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추진”
“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순천 개설추진”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12/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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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71년 통한의 눈물을 닦아줄 여순사건 진상조사위 즉각 구성’해야 한다

 

71년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구례군, 곡성군, 고흥군 지역의 민간인등 약2만여명이 진압군에 의해 ‘단순히 의심만 당해도 왜 자신들이 학살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죽음과 희생을 당했다

 

순천시 서면 구랑실재에는 150여명의 민간인 학살현장이 그대로 매장이 된 채 있었으며, 최근에는 1구의 민간인 희생자를 발굴하기도 했다

 

전남도가 여순사건이 발발한 1948년 10월 19일부터 이듬해 10월까지 1년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여수·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 지역의 민간인 희생자 수는 1만1천131명이었다.

실제로는 더 많을 것이다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은 연좌제에 걸려 사회진출도 어려워, 독립유공자, 5.18 유족들처럼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는 분들이 많고 71년의 통한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71년 통한의 눈물’을 닦아줄 ‘여순사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즉각 이루어져야 한다

 

■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추진

 

20대 국회에서 정인화,주승용,이용주 의원등이 낸 ’여순사건 특별법‘이 자동 폐기될 위기에 놓여있다

 

지난 11월 26일 여순항쟁서울유족회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성명서를 내고 “민주당이 여순특별법에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홍영표·우상호 전 원내대표 등 중진을 포함한 의원 38명이 발의에 동참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 “배신 같은 행위에 유족회와 시민사회는 참담한 심정으로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무관심 때문에 ’여순사건특별법‘ 자동 폐기될 위기에 놓여있다

 

현재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들은 지난 9월9일부터 80대 노인들이 매일 비바람과 추위를 무릅쓰고 국회 정문과 청와대앞에서 ’여순사건특별법‘이 통과시켜달라고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3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재심 공판기일에서 "내란 및 포고령 위반의 증거가 없어 무죄를 구형“ 한다고 선고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순천 건립추진

4.3항쟁,여순사건, 5·18민주화운동 등 지난 시기 국가의 무자비한 폭력과 인권유린 사건의 경우 국가폭력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국가폭력으로 인해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피해자들을 국가가 직접 나서서 치유하는 것은 현대사의 깊은 상처를 딛고, 화해와 상생의 길을 여는 것이다.

 

이제는 수면 아래 묻혀 있던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해 억울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과 동시에 피해자와 그 가족의 치유와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를 순천에 건립할 것을 추진해야한다

 

 

■ 장성배 예비후보는 ‘올바른 역사와 정의는 어두운 촛불속에서도 밝혀질 것’이다

 

장성배 예비후보는 1월 20일 여순사건 재심재판에서 재판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 무죄판결 결정하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20대국회는 수면아래 묻혀 있던 진상을 규명해 억울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반드시 통과시켜줄 것과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가져주기를 촉구했다

 

동시에 여수, 순천, 광양,곡성, 구례,보성,고흥등지의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트라우마를 치유해 줄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를 순천에 개설을 추진하고자 한다

.

올바른 역사와 정의는 어두운 촛불속에서도 뚜렷하게 보일것입니다

 

 

주요경력

김대중기념사업회 청년팀장

전국청년경제인협회 회장

전)세계대학태권도연맹 회장

전남장애인태권도협회 자문위원

순천시걷기연맹 자문위원

국민의당 중앙당 자원봉사위원장/민원부실장

 

민주평화당 갑질근절대책위원회 간사

대안신당(가칭) 당헌기초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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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07:5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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