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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배출하는 벤츠자동차는 즉각 금천구에서 떠나라!
 
김지아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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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자동차 소비자 불매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지아

 

[코리안투데안=김지아기자] 금천구 벤츠자동차 소비자 운동본부가 12월 12일 출범하면서.   이들은 "가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기를 원한다!" 발암물질 배출하는 벤츠자동차는 즉각 금천에서 떠나라고 외쳤다.


금천구 벤츠자동차 소비자 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앞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자동차 한국본사가 있는 서울스퀘어 빌딩 앞에서  올 2월 금천구 시흥동에 오픈한 “KCC Auto 벤츠멀티센터”내에 들어서는 벤츠자동차도색을 하는 도장시설 때문에 불매운동을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 벤츠 멀티센터는 KCC Auto(주)라는 벤츠자동차를 판매하는 딜러회사로서 3년 전인 2016년 2월, 금천구 시흥대로변에 주택, 학교, 유치원 바로 옆 “자동차종합정비업을 할 수 없는 땅”을 매입,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벤츠자동차 멀티센터를 건축, 완공하여 자동차 전시장과 매매장 그리고 일반 업무시설로 사용 중인건물 8/9층에 판금/도장시설을 포함한 종합자동차정비사업까지 하려고 추진하고 있는 것이 벤츠불매운동본부가 출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성공 (공동대책위원장)은 "오늘 출범하는 벤츠불매운동본부의 금천구 주민들"은 작년, 그러니까 2018년 5월, 이 “KCC Auto 벤츠멀티센터”로 지어지는 이 건물 내에 발암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도장시설이 들어선다는 걸 알고 나서부터 현재 오늘까지 1년 6개월이 넘도록 반대운동을 해 왔었다고 밝히면서 이제부터 벤츠자동차를 파는 중간업체인 KCC Auto라는 딜러회사가 아닌 독일 벤츠자동차 한국법인인 벤츠KOREA와 싸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 공동대책위원장은 독일의 명차인 벤츠자동차를 만드는 메르세데스 벤츠사에 이같이 물었다. “한국에 설립한 메르세데스 벤츠 아카데미에서 한국에 무엇을 가르치려는지? 단지 차를 더 많이 팔고 당신네 벤츠를 타는 고객만 안전하고 편리하면 그만이라는 것 외에 또 무엇이 있는가? 메르세데스 벤츠사는 당신네 독일에서도 아이들의 유치원, 학교 그리고 담장하나 사이를 둔 주택가에서 발암물질을 펄펄 내뿜는 도장공장을 운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라며 “오늘 여기서 금천구 주민이 벤츠자동차 소비자 불매운동본부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는 게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창건 공동 대책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벤츠불매운동본부는 “지난 1년 6개월, 햇수로는 2년이 넘게 한 도장시설 반대운동이, 이제 직접적인 벤츠자동차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확대된 것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며 서울 변두리인 금천구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가 독일에 명차 벤츠라는 브랜드가치가 떨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금천 벤츠자동차 소비자 불매운동 본부는 앞으로 서울시 내에 각 벤츠판매 전시장, 매매장을 돌면서 불매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 이라면서  주민들은 KCC Auto 멀티센터 관련사업 인허가권자인 차성수 전 금구청장과 관련 공무원, KCC Auto 대표 등, 처음부터 자동차관련사업(종합자동차정비사업 등)을 할 수 없는 부지를 매입하면서부터 건축물승인까지의 부적절한 의혹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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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2 [16:26]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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