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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경원 원내대표 교체 주장"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19/12/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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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김진혁기자

 

"지도부 잘못된 판단으로 수십명 정치생명 걸려 있어"

[코리안투데이 = 김진혁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검찰의 한국당 의원 패스트트랙 폭력 수사와 관련, "전적으로 지도부 책임"이라며 거듭 나 원내대표를 질타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기소 대기중인 당내 의원들은 지도부의 잘못된 판단에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생명이 걸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막을 자신도 없으면서 수십명의 정치생명을 걸고 도박하는 것은 동귀어진하자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당을 이 지경으로 어렵게 만든 임기가 다 된 원내대표는 이제 그만 교체하고 새롭게 전열을 정비하여 당을 혼란에서 구하고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란다"며 나 원내대표 교체를 주장했다.


그는 "시간이 얼마 없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라며 의원들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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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1 [10:25]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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