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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형참사를 단원고는 알고 있었다.!!(1보)
 
박준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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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대(수연 아버지)씨가 8일 오후 국회 사랑재 앞마당에서 가진 세월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말하고 있다.     © 박준 기자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8일 오후 2시 세월호유가족  박종대 (수영 아버지)외 시민 단체 등 기자 간담회를 국회 사랑재 옆 야외 휴게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박종대 (수영 아버지)는 검찰부터 수사해야 한다며 "검찰이 국정감사에서 2014년 광주지검 지위부에게 김경일 말고 윗사람들 왜 기소 안했냐?"고 묻자.광주지검 지위부는 "현장상황을 몰라서요." 라고 답변했다며 "이런거다. 대한민국 국가기관의 전원구조 오보가 나오기 전에 다 알고 있었다. 대형참사를 단원고는 알고 있었다." 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근거로 말씀 드리면 강민규 교감선생님과 교무부장 + 교장 김진명과 전화 통화를 한번 했다."며 "8시48분에 사고 일어났는데 강민규 교감이 세월호 탈출 시간 9시50분 일반직원들과 9통 전화했다. 또한 "KBS가 11시26분에 전원구조 오보가 속보로 나와서 다시 통화했다."고 말했다.이는 단원고도 대형사고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는 증거다 이에대해서도 조사가 엄중히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단원고 교장과 교무부장과 직원과 교감이 18통 전화한게 밝혀졌다. 이부분에 대해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전혀 거론조차 없다며 "교감이 아이들 다 죽었는데 다 살았다고 얘기했겠냐? 말도 안된다."고 성토했다.

 

이에 그는 "민간인 잠수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그 잣대에 갖다놓고 해경과 중대본과 그렇게 따지면 사형받아야 한다."며 밝혀야 할 부분 많아서 단원고 교감 관련 내용은 처음 밝힌 것 같은데... 그정도로 심각한 것도 이정도로 안밝혀졌다."며 이번 조사는 엄중히 진행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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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6:34]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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