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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대공신고요원 안보현장 견학
노근리 평화기념관 찾아 국가안보관 확립 -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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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해경이 대어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8일 해상 대공신고요원 등 30명이 충북 영동군 소재 노근리 평화기념관을 찾아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해경 관내 해양수산 종사자로 구성된 해상 대공신고요원들을 대상으로 기존 주입식 교육과 달리 안보현장 견학 체험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공신고요원들은 노근리 평화기념관과 쌍굴다리 등 한국전쟁(6.25전쟁)의 뼈아픈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동북아 균형자로서 대한한국의 역할과 과제, 통일로 가는 길에 대한 다짐, 북한 시사정보, 간첩선 식별요령 및 신고 보상금 지급제도, 밀수·밀입국 방지에 대한 교육과 토론도 병행됐다.

 

임대환 보안계장은 “해상을 통한 북한 주민의 귀순과 외국인 밀입국 등이 지속되면서 해상안보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며 “대공신고요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우리 해역에 대한 안보 감시망과 대공신고 체제를 더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글짓기와 안보현장 체험 교육과 함께 해양수산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어민 안보교육과 안보현장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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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5:5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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