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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전국 대학생의 축제가 열려
 
박준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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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포스터     © 출처 =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8일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사)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학생을 중심의 대학영화제가 오는 11월 15일(금)-17일(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KU시네마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영화제’는 전국 대학생 및 영화영상관련 대학생들이 젊은이다운 상상력과 창조성을 발휘하여 만든 영화를 통해 상호교류와 선의의 경쟁을 추구하여 한국영상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일반 관객들과 함께 신명 나게 어우러지는 축제 형식의 영화제이다.

 

2019년 14번째 맞이하는 UNIFF는 대학생들의 창조성, 독창성, 실험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학생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기존 유명인을 초청 강의, 감독과의 대화가 열리는 등 ‘대학생 주도형 축제’의 형태를 유지하며 상호교류와 선의의 경쟁을 추구하여 한국영상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일반 관객들과 함께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축제 형식의 영화제로서 남북화합의 장과 예술성을 두루 즐길 수 있으며 대학영화의 현주소와 미래 충무로 영화인 발견을 가늠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로 관객들과 조우한다.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개막식을 이원 생중계로 동시상영을 진행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더불어 영화 ‘전주에서 길을 묻다’의 주연배우이며 현재 왕성한 활동 중인 배우 강양은, 조성희, 최수경, 윤정원, 배규리, 김진양, 조명행, 심우도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9월 30일까지 작품 공모를 마친 대학영화제 측은 총 9가지 섹션을 가지고 총 50개의 작품 경쟁 부문을 겨룬다.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를 총괄하는 진승현 위원장(호서대학교 교수)은 ‘대한민국 대학영화제를 통해 전국에 있는 영상영화 관련 대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돋움이 되길 바란다. 예비 영화인들과 현 영화인들의 만남의 공간이 되는 영화제인 만큼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관리사 2급 한 권으로 끝내기' 도서 표지     © 박준 기자

 

한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협회장 연삼흠 박사)는 저서 ‘블록체인 관리사 2급 한 권으로 끝내기’ 도서 300권(시가 1500만원 상당)을 본 행사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대학생들이 블록체인 관리사 자격증을 사회에 나가기 전에 미리 준비하여 영화계의 블록체인 산업육성을 기원하고 블록체인 관련 기관 또는 기업에 취업시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이다. 본 도서는 4차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영화 영상전공을 하는 창작자들의 이해를 위해 관련도서를 예비수상자들과  관람객 선착순 배포하고 학계에 기증할 예정이다.

 

 

▲ 대학생이 뽑은 올해 영화상     ©출처 =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이번 행사에서 대학생이 뽑은 올해 영화상에는 ‘완벽한 타인’ / 제작 필름몬스터, 감독상에 ‘도어락’의 이권, 기술상엔 ‘신과 함께’ / 시각효과, 연기상엔 ‘박화영’의 강민아, ‘엑시트’에 조정석이 수상할 예정이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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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0:33]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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