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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늦은밤 섬마을 응급환자 2명 잇따라 긴급이송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11/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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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5일 소안도와 노화도에서 췌장염과 맹장염 의심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5일 오후 7시 39분경 노화도에서 저녁을 먹은 후 복통을 호소하여 노화보건지소를 방문했지만 췌장염이 의심되는 환자 A씨(여, 80세)와 밤 11시 17분경 소안도에서 약 2주전부터 복통증세가 있어 병원진료 후 복통 심해져 소안보건지소를 방문, 맹장염이 의심되는 환자 B씨(남, 52세)가 완도해경 상황실에 긴급이송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땅끝항으로 안전하게 이송 후 119에 인계하였다.


현재 환자들은 해남소재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한편 완도해경은 올해 들어서 섬과 해상에서 20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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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09:3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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