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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 광주광역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10/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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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청년정책네트워크는 7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와 공동 주관한 청년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참여기구를 중심으로 광주 현황과 타시도 지역 사례 공유를 통해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는 2015년에 전국 최초 청년 당사자 민·관 협의체로 출범해 5기째 운영되고 있다.

 

토론회에 최영환 광주광역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이정훈 서울 청년청 청년교류팀장, 윤정성 대전 청춘너나들이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강한솔 운영위원, 광주청년유니온 배준영 사무국장, 광주청년센터 문정은 센터장이 참여했다.

 

엄창환 대표는 전문성과 대표성을 특징으로 하는 기존의 위원회와 다르게 청년참여기구의 경우 다양성과 당사자성을 기반으로 문턱을 낮게 해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정훈 팀장은 서울시의 경우, 5년간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을 성공적으로 보았고 올해 3월 시장 직속으로 청년자치정부인 청년청을 구성했다. 서울시 청년정책은 서울시 청년청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양 축으로 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정성 대표는 대전과 광주의 청년인구가 43, 42만으로 비슷해 상호 참고가 될 것이라 본다며 대전의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변화과정을 설명했다. “대전도 초기에 광주와 같이 인원 제한을 두었으나 올해부터 인원제한 없이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고 있으며, 분과에서 팀 체제로 정책제안구조 변화와 운영사무국 운영을 통해 청년의 자율성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고 이야기했다.

 

문정은 센터장은 “5기를 맞이하는 광주청년위원회가 그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집중해야할 때이며 청년을 시민으로 존중하는 방식으로 개편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운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강한솔 운영위원은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 등을 고려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준영 사무국장은 선발방식의 변화를 요구하며, 광주의 경우 이미 운영되고 있는 중간지원조직을 활용해 참여기구를 지원하는 운영사무국을 설치하는 것도 방안이다고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와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 청년정책네트워크 한지성 대표는 광주와 인천을 빼고 다른 지역의 청년참여기구는 인원수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운영지원사무국 등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광주시의 청년정책에 광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광주시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언제나 열려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모두의 광장이 되기 위해, 광주지역 청년관련 사업 및 정책에 개입하고 현안과 의제를 공론화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연대체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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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08:1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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