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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서울강서소방서장, 태풍대비 취약시설 현지확인

박준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5:33]

김두일 서울강서소방서장, 태풍대비 취약시설 현지확인

박준 기자 | 입력 : 2019/10/01 [15:33]
▲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서울 강서소방서 김두일 서장     ©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1일 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오후 2시께 태풍대비 취약시설을 현지확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여 많은 비과 강풍에 예고 된 상황에서 가양빗물펌프장과 염창산절개지 주변 현장확인하였다.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태풍에 대한 대응방안을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김두일 서장은 “가양빗물펌프장은 폭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고 절개지는 출입통제를 강화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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