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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연합 ‘희망당뇨학교’를 개최
-1차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이동일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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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당뇨병연합의 희망당뇨학교 포스터     © 김은지 기자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당뇨병연합(이하 당뇨병연합’ / 상임고문 양승조, 이대열, 이문규)는 지난 928일 국내최대 당뇨전문 1차 의료클리닉 희망내과(원장 송필훈)와 성인이 된 당뇨환자들과 가족들이 모여 당뇨병 관리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희망당뇨학교를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1, 2형 당뇨환자들이 시간제약으로 인해서 대학병원의 교육프로그램이나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고혈압·당뇨병센터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하여, 젊은 당뇨환자들이 소통하고, 새로운 정보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1차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희망당뇨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첫 번째 시작이되었다.

 

식이강의, 운동강의, 의료강의, 환자와의 대화등 3시간동안 이어진 당뇨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병 환자와 가족이 궁금해 하는 의학적 내용뿐 아니라 다른환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30여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4월 희망내과 2대 대표원장으로 취임한 송필훈 원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희망내과를 통해 당뇨병 환자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김선두 초대원장님에 이어 젊은 의사로서 희망내과의 2대 원장에 취임하고, 처음으로 준비하는 희망당뇨학교 프로그램에 부담도 되지만 기대도 크다.” “6개월 동안 당뇨전문 1차 의료 클리닉의 역할을 위해 노력해 왔었기에, 진료시간 이외에 환자와 가족들의 고민을 공유해보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다.” “이번에 당뇨병연합과 함께 진행하는 희망당뇨학교를 통해, 당뇨병 전문의사로서 당뇨환자들과 공감을 하고, 그들을 이해하여 좋은 진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뇨병연합의 김광훈 대표 겸 사무총장은 "30대 젊은 X세대 노력파 송필훈 원장님이 당뇨병 1차 전문의료기관인 희망내과의 2대 원장으로 등장하여, 적극적으로 환자에 대한 교감을 위해 노력하는 점이 무엇보다 반갑고, 앞으로 연간 3만명이 넘는 환자에 대한 진료와 교육을 위해 전문내과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하니 당뇨병연합에서도 적극적으로 1차 전문의료기관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기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특히 1차 의료기관임에도 1형 당뇨병 환자와 젊은 당뇨병 그룹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실을 운영하고 있기에 그 모델이 지역사회 당뇨병 관리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지자체와 정책적인 부분도 논의해 볼 예정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다음번 당뇨병연합 희망당뇨학교는 오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강좌가 기본편으로 이루어 졌다면, 12월 강좌에는 좀 더 다양한 구성과 심도있는 내용의 심층편으로 합병증관리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루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제도개선위원회 자문위원
보건칼럼니스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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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30 [13:1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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