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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경찰서,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 구속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9/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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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영덕경찰서(서장 박봉수)는,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30경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2길에 있는 오징어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가스 중독사고 관련하여 당시 근로자들에게 작업을 지시한 ◌◌ 대표 A씨(남, 54세)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하였다.
     

 A씨는 지난 10일 경 외국인 근로자 4명에게 사업장내 폐수처리 시설인 물탱크 안에 있는 이물질 제거 작업을 시키던 중,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차례로 가스에 중독되어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영덕경찰서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지역 오징어 가공업체를 상대로 폐수처리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하면서 A씨를 상대로 계속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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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7 [07:47]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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