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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보길도 해상 조타기 고장 22명 승선한 낚싯배 구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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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24일 완도군 보길도 인근 해상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22명이 승선한 낚싯배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20분경 P호(9.77톤, 낚싯배, 진도선적, 승선원 22명)가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하여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 보길도 남서쪽 약 16km 해상에서 조타기에 이상이 발생하여 선장 오씨(남, 35세)가 오후 3시 54분경 진도 VTS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 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신고접수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 안전관리를 실시하였고 예인선박 B호(7.93톤, 낚싯배, 진도선적)와 민간잠수사를 동원하여 응급수리를 하였으나, 수리가 안 되어 경비함의 안전관리 하에 목포서 관할까지 예인 실시, 저녁 6시 59분에 진도 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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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5 [14:25]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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