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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태풍 북상 따른 긴급 상황판단회의
농수산업 등 도민 재산인명 피해 최소화 총력 당부-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9/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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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도청 정철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태풍 ‘링링’은 2012년 전남지역에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힌 태풍 ‘볼라벤’과 유사한 중형급이다. 매우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채 북상, 7일 새벽 목포 인근 서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강한 바람(최대풍속 40m/s)의 반경 에 서해안 지역 섬이나 해안가가 위치하고 있어 해안가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가을 수확기에 접어든 벼와 과실 등 농작물에 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조기 수확과 수산 증양식시설 사전 출하를 독려하고, 배수로 정비, 가두리 양식장과 비닐하우스 고정,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주민 긴급대피 홍보, 인력과 장비 상태 등의 점검을 강화하라”고 특별지시 했다.

김 지사는 “간부 공무원 중심 현지 출장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조치 점검을 하고, 농경지, 어항, 양식장, 대형공사장, 노후 저수지 등 재해 위험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SNS, TV, 라디오, 방송, 재난알림문자 등을 활용해 태풍 상황과 주민 대처 요령을 신속히 전파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적극적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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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14:56]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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