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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추자경유 완도행 여객선 항행장해물 제거
1시간 30분 가량 출발이 지연되었으나 인명‧물적 피해 없어 -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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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에서는“오늘(27일) 제주 출발 추자경유 완도행 여객선 H호가 추자 신양항 인근에서 앵커가 수중장애물(와이어)에 걸려 운항이 어렵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를 투입하여 수중 장애물을 제거 여객선이 정상 운항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27일) 오후 4시 15분경 제주 출발 추자경유 완도행 여객선 H호(2.862톤)가 추자 남동방 약 1Km 해상에서 추자 신양항 접안을 하기 위하여 투묘한 앵커가 수중에서 수중장애물(와이어)에 걸려 운항이 어렵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해경은 추자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여객선 안전관리를 하는 한편 구조대원이 잠수를 하면서 수중장애물(와이어)을 제거하여 정상운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이 과정에서 여객선 H호는 예정보다 1시간 30분 정도 출발이 지연 되었으나, 승객 및 선원 78명의 안전과 차량 등 화물의 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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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8 [08:23]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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