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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 허정인 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
<공부하는 운동선수>상 정립, 10초 대 진입을 목표로 맹연습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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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한성)에 재학 중인 허정인(1년) 군이 전국 단위 육상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허 군은 지난 8월 초에 충청북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8회 추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100m에 출전해  11초 12의 우수한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것.

 

허 군은 지난 4월에 보성에서 열린 전남도민체육대회에서 11초 2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데, 4개월 만에 0.14초를 단축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육교사가 꿈인 허 군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공부하는 운동선수>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늦은 밤에 역시 육상부 기대주인 동생 허정현(강진중3)과 함께 강진군 공설운동장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허정인 군은 “김종성 코치의 지도와 최근에는 교장 선생님과 김영래 전남육상연맹 부회장님이 주선하여, 주말이면 목포로 가서 마영희 코치님으로부터 체계적인 육상지도를 받고 있어 기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꼭 10초대에 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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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5 [08:28]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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