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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5톤 선박 구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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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22일 완도군 외모도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선박을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저녁7시 44분경 완도군 외모도 서쪽 1km 해상에서 M호(4.99톤, 통발, 진도선적)가 배터리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며 선장 이씨(남, 45세)가 119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신고접수 3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승선원 2명의 안전상태와 기관고장 상태를 확인한 후 주변에 양식장이 많이 분포되어있어 저녁 8시 23분경 M호를 좌측으로 줄을 연결해 약 25km 떨어진 해남군 어란항까지 예인 중 어령도 북쪽 1km 해상에서 마을어선 D호(4.99톤, 어란선적)에 인계 후 밤 11시 45분경 안전하게 입항하였다.


김충관 서장은 “출항 전 장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고, 기관고장으로 표류하여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안전하게 구조되어 다행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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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3 [10:27]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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