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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바닷길에 갇힌 50대 여성 운전자 극적구조
하루 두 번 열리는 1.2km길 의용소방대원이 소유한(0.7t)배로 구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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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지난 11일 전남 고흥군 우도의 바닷길에서 고립된 50대 여성 운전자가 의용소방대원에 구조됐고 밝혔다.

 

고흥소방서는 11일 오전 4시 50분경 고흥소방서 남양면 의용소방대 우도 지대 신영호(58) 대원이 우도 바닷길에서 물이 차올라 고립된 운전자 A (58·여) 씨를 구조해 과역119 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우도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우도로 가는도중 바닷물이 차올라 고립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신 대원은 당시 자신의 0.7t 선박으로 낚시객을 갯바위에 내려준 후 우도로 돌아오던 중 바닷길에서 차량의 불빛을 보고 접근해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신 대원은 "소방서에서 주기적으로 받은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 요령을 습득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나도 모르게 교육 받은 대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하루에 2번 저조 시에 1.2㎞를 건너 우도에 들어갈 수 있으니 바닷길이 갈라지는 시간을 꼭 확인해 섬으로 들어가야만 위험한 순간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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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0:25]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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