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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제31보병사단 유공자 2명과 軍犬을 초청·격려
폭염속 4일간 산속 헤맨 치매 어르신 생명을 구한 영웅!!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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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8월 12일(월) 오전 10시에 전남경찰청에서 제 31보병사단 소속 실종자 발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제31보병사단 기동대대 소속 신동천 중사, 라해진 일병, 정찰견 로사(7살,암컷,말리노이즈)는 지난 7. 30일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발생한 80세 치매노인(남) 수색*에 참여하여 폭염속에서 4일간 산속에서 길을 헤매며 탈진해 있던 실종자를 야산 7부 능선에서 발견,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

 

* 2019. 7. 30.(화) 실종 / 마을 인근 야산에서 8. 2.(금) 발견 / 경찰·소방·軍등 400여명 동원 수색실시

 

 전남경찰청은 신동천 중사·라해진 일병·로사(軍犬)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유공자들을 초청하여 포상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남현 전남경찰청장은유공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면서 “사람 생명보다 중한 것은 없다. 귀한 일을 해냈다”며 공적을 치하하였다.

 

한편, 전남경찰청(여성청소년과)에서는최근 우리 관내에서 치매노인 실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배회감지기, 사전등록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 특히, 치매질환자에 대해 가족들과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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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6:04]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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