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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도의원, 명장 지원 조례 제정 전문가 간담회 열어
- 폭염 속 전문가와 현장 목소리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입법 준비 활동 눈길 -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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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도의회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9일 한국품질명장협회 전남지회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전라남도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입법 활동을 펼쳤다.

 

그간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공인 숙련기술자 양성과 이를 뒷받침할 명장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돼왔다.

 

김기태 의원이 대표 발의 준비 중인 「전라남도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는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원하여 지역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 학벌이 아닌 실력과 숙련기술자가 우대받는 시대가 더욱 앞당겨져야 전남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며, “숙련기술자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육성과 기술전수가 맞물려 미래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에 꼭 필요한 입법 활동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조례가 제정되고, 제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장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에서는 입법 준비 중인 내용에 대한 의견수렴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명장의 숙련기술 산학연계 방안 등 폭넓은 주제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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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08:1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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