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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격상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 연안 해역 너울성 파도‧강풍 주의해야 -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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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RANCISCO)』 북상 관련 우리 지역이 오늘 낮을 기해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사고 발생과 피해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위험예보 ‘주의보’로 격상한다”고 6일 밝혔다.

 

6일 9시 현재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소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북북서쪽 120km 해상,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24m/s로 시속 22km로 북서진 중이며, 오늘부터 내일까지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동반할 예정이다.

 

이에 여수해경은 파ㆍ출장소 전광판을 이용한 태풍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너울성 파도와 추락사고 등 위험성이 높은 항ㆍ포구와 갯바위, 방파제 등 출입 통제와 함께, 위험구역 순찰 활동을 강화해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태풍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과 출입통제장소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으며, “해양경찰은 태풍이 소멸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태풍 북상에 따른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어제 오후 3시 청사 중회의실에서 지역구조본부장 이철우 서장 및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상황 판단 회의를 거쳐 태풍주의보 발효 시 지역구조본부 가동과 함정 및 파출소에서는 근무자를 증가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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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6 [09:4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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